사위 우윤환강도사가
목사 안수를 받다
안주노회 176회정기노회
2012.4.13 10:00
집례자 라계동 노회장
신앙의 부모의 은덕을 입고
타고난 달란트도 넉넉하지만
현숙한 아내 만난 복도 크지만
목회의 성공 보다는
목회의 승리를 지향하는
신실한 종이되기를
날이 갈수록 더욱 목사가 되어가는 종이 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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