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며 생각하며/저마다의 삶
해운대의 여름
johnleejw
2011. 8. 3. 10:34
부산에
다니러 간 둘째 아이가
바로 현장에서
핸폰으로 찍어 보내오다
물보다
모래보다 많은
사람,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