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이야기

충남도청 의회실

johnleejw 2013. 6. 14. 11:48

간만에 짬을 내었다.

 

벌써 이른 아침 출근하여

도의회 의장 집무실에 있는...

큰 형님을 방문하다.

비서실을 통하여 들어간 의장 집무실은

그래도...여유롭다

 

 

 

수많은 행사들과 그에 참여해야 하는 일정

그것을 다 소화하기도 버겁다고..

피곤과 싸우는 모습을 느낀다

 

 

 

이 만큼 걸어온 것도 은혜라는 말.

그래요 형님

우리네 삶의 모든 조각이 은혜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