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며 생각하며/지하철 사랑의 편지
늦지 않았다!
johnleejw
2009. 9. 23. 09:21
발명왕으로 유명해진 에디슨은 60세때 연구소를 세웠습니다.
연구소는 14개동으로 딘 복합 연구단지였고 미식 축구장보다 3배나 큰 규모였습니다. 에디슨은 이 연구소를 무척 사랑했습니다. 그는 1분 1초라도 연구소에서 지내기를 원했고 심지어는 연구소 책상위에서 잠을 잔적도 있습니다.
1914년 12월 어느 날 연구소에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에디슨은 연구소가 불길에 싸이는 것을 바라보다가 이렇게 말했습니다.
‘어머니를 모셔오라. 우리 생전에 이런 불구경을 다시 볼 수 없을거야!’.
에디슨은 좌절하지 않고 다시 연구소를 세웠습니다.
‘내 나이 이제 67세입니다. 그러나 새 출발을 하지 못할 만큼 늙지는 않았습니다“.
어느 분야든지 성공하는 사람은 삶에 대한 긍정적인 태도를 유지합니다.
당신도 결코 늦지 않았습니다.
새로이 시작하기에. ..
토머스 앨바 에디슨(Thomas Alva Edison,1847년 2월 11일 ~ 1931년 10월 18일)은 미국의 발명가 및 사업가이다. 세계에서 가장 많은 발명을 남긴 사람으로 1,093개의 미국 특허가 에디슨의 이름으로 등록되어 있다.
토머스 에디슨은 후에 GE를 건립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