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hnleejw 2023. 2. 18. 10:09

정치인이란

 

 

우리 삼촌은 지난해 상원의원에 출마했었어.”

그랬었나? 그래서 지금은 뭘 하시나?”

아무것도 안 하셔. 당선됐으니까.”

 

이거 우리네 의원님들에게 딱 맞는 말이 아닌가

국회의원으로서 해야 할 일들은 놔두고

엉뚱한 일들에 몰두하시는 모습들 하며...

 

많이 걱정된다

자책 된다

내가 기도를 안 해서일까?

 

 

임금들과 높은 지위에 있는 모든 사람을 위하여 하라 이는 우리가 모든 경건과 단정함으로 고요하고 평안한 생활을 하려 함이라”(딤전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