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 그리고 목양/목양 칼럼

21평신도훈련 종강

johnleejw 2010. 6. 23. 10:36

 

 

 

약 2년여를 지내온

21평훈을 마치다.

 

훈련생 성도들은

그 정성스러운 종강파티를 만들다.

 

우리의 인생 속에 소중한 한토막.

좀더 반듯한 그리스도의 사람으로 서기위한

시간 투자.

돈벌고 육신을 챙기고 쉼을 누리는

그런 일들과는 전혀 상관없는 시간.

 

직장에서 저녁을 걸른 채

분주한 스케쥴을 다 뒤로하고

직장의 살 같은 감사 일정에 허적이면서도

때로는 몸이 불편함에도 떨쳐오고...

 

이런 저런 사연들.

복된 투자.

 

강미숙 집사, 김순미 권사,  김인영 집사,  박영숙 집사, 송애자 집사, 이동심 집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