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이중 국적자이다.
하늘에 속한
그리고 땅에 속한 신분.
고로 땅의 나라의 일에 무관할수 없다.
우리 그리스도인은 어떻게 투표해야 하는가.
우리는 큰 그림을 봐야 한다.
후보중에
다윗같은 왕, 신실한 그리스도인이 없다면...
베스트는 없는 셈.
그러면- 이제는 뽑아서는 안될 사람을 찾는다.
즉 그와 그의 당이 내세우는 공약이나 발표된 말들을 참조하여
기독교적 가치에 반하거나 더 멀리 있는 사람을 뺀다.
그런 작업 후에 남는 자.. 그를 택하면 된다.
즉 최선 대신 차선을 뽑는 것.
나는 그렇게 투표했다.
그리고 오늘 그 결과에 만족한다.
'목회 그리고 목양 > 목양 칼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청성교회의 성탄 이브 (0) | 2012.12.26 |
---|---|
미래를 보는 진버들교회 (0) | 2012.12.22 |
최후의 심판- 당신의 이름은 어디에 (0) | 2012.12.03 |
목양 일기 (0) | 2012.12.01 |
장로도 은혜받을수 있다!? (0) | 2012.11.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