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절을 딛고
사회에 발을 드려놓기 전의 젊은이들이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수능 성적이 좋지 않다고, 취직이 되지 않는다고 스스로를 초라하게 여겨서는 않되겠습니다.
좌절감에 짓눌려 질식하는 사람이 있는가하면 그것을 발판삼아 뛰어오르는 사람도 있는 것입니다.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개미> 중에는 이런 말이 있습니다.
‘행동하라! 무엇인가를 행하라! 하찮은 것이라도 상관없다.
죽음이 찾아오기 전에 당신의 생명을 의미있는 뭔가로 만들라.
당신은 쓸데없이 태어난 것이 아니다.
당신이 무엇을 위하여 태어났는지를 발견하라.
당신은 우연히 태어난 것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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