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친 선교사님이 일군 사역의 터전
비록 외적으로 '대단'하지는 않으나
값진 생명들의 모임인
타이뻬이 한인찬양교회...
그 아들 이승용 선교사가 이어 섬기는 교회이다.
한인교회라지만
화교도 출석하고
대만인들에게도 널리 열려 있는 교회.
타문화권에 개척된 교회로서
척박한 환경에서도 차분히 전진하는 교회이다.
오늘 아침의 카톡 안부...
'교회 이사에 사택이사가 겹치면서 분요...'
소망스럽다.
보다 견고하고 보다 넓은 지경으로 향하는
이 교회를 축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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