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며 생각하며/저마다의 삶

대선 이후- 견원지간(犬猿之間) 처럼!

johnleejw 2012. 12. 20. 09:45

개와 고양이는 웬수다?

그들은 전혀 어울릴 수 없다?

 

 

속담도 틀릴 때가 있다.

이처럼 사이좋은 개와 고양이..

같이 해바라기를 하고 있다.

 

 

대선이 끝났다.

큰 리더십을 통하여

함께 어울려 사는 사회로 갔으면 한다.

극을 피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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