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한강변에...
벗꽃 바라고 나왔는데
여의도 음지(?) 쪽을 걷다보니
꽃 한송이 못보고~~
그래도 대한민국의 수도의 한 가운데를
걷는 넉넉함
국회의사당도 지나고
세계제일의 여의도순복음교회도 지나고
쉼의 가치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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