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오고 있다
나즈막한 관악산 골짜기에도
봄의 잰 걸음이 들어와 있다
생명을 느낀다
거기 새 순을 열심히 뜯고 있는
아롱이와 미키...
개들도 원래는 초식동물인가???
'살며 생각하며 > 저마다의 삶'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국가난의사진들 (0) | 2013.05.18 |
---|---|
오월의 제주 (0) | 2013.05.09 |
한강 나들이 (0) | 2013.04.17 |
차별금지법에 대한 우려 (0) | 2013.04.09 |
출판등록 취소하던 날 (0) | 2013.04.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