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 그리고 목양/목양 칼럼
주님의 교회에 대한 두 가지 해악
오늘
주님의 교회는 숱한 상처를 입는다
그러면
다음의 양극단의 사람들...
어느 편으로부터 입는 상처가 심할까?
무관심한 사람들
혹은
지나친 열심의 사람들
- 주일 오후의 단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