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며 생각하며/저마다의 삶
17.5.16- 6.5
고교 신우회가 한 동문을 초청하여
다 같이 누렸던 복음의 행진...
지나고 보니
전무하고 후무할수도 있는 일정
이렇게 시간은 한 의미를 우리에게 남겨주고
그렇게 갔다
아래는 신우회 동문들
학교 동문에다가
신앙 동지로서
참 여유로웠던 끝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