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 후기
주일 설교에 십계명 중
제 3계명을 나누었다
하나님의 이름을 헛되이 쓰지 말자
나아가 오늘 우리는
하나님의 이름을 높이자
우리는 때로 하나님을 원망하고
힘이 든다고 비명 지르고
더딘 응답에 한숨을 내 쉰다
그러나 물으시는 것 같다
너는 실추된 내 이름을 위해 아파한 적이 있냐?
내 이름을 높이는 삶을 살려 애쓴 적 있냐?
전부가 네 필요 때문에 아우성쳤고
네 욕심 때문에 내 이름을 이용했을 뿐
우리 다시 시작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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