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쁜 일
코로나가 지구촌을 덮고 있다
낯선 오늘에 모두들 위축되고
내일이 불투명하다고들 한다
그럼에도
하나님은 일하신다
특히 그의 사람들을 일으키신다
우리와 함께하는 A국 선교지
조용한 부흥은 이어지고
교회 분립 개척이 열매로 나타난다
‘하나님께서 집 줬어요
250평, 지하까지 3층
기도해주세요’
나의 일처럼 감사하다
누구라도 앞서 가야한다
축복하며 기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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