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 설레는 감동으로 다가오던
어린 시절의 무지개
이제는 색 바랜 앨범 같기도 하지만
어제 봉천동에서 판교로 달려오던 차 안에서
서둘러
핸드폰 카메라로 잡았습니다.
운전대를 붙든 채.
모처럼 다가온 무지개.
당신 가슴에 희망이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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