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 그리고 목양/목양 칼럼

이제는 세상으로

johnleejw 2010. 8. 12. 06:37

도전 2010

 

짧고 강렬했던

이박삼일이 막을 내렸다.

600여명을 넘는 대가족이

빈틈없이 짜여진 일정을 소화해냈다.

일사분란하게 섬겨준

스텝들이 그 뒤에 있었다.

거침없이 회중을 파고들던 동산고 홍원용 목사의 메시지는

청소년들의 가슴을 휘저어놓았다.

마지막 시간의

임승안 나사렛 대학교 총장의 특강도

진솔했다.

 

하나님이

이 모든 일을 인정해주셨다.

 

 

 

 

 

 

 

 

 

                                                        아래는 폐회 출정식 사진                 (이미 먼 지역의 교회들은 떠난 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