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 2010
짧고 강렬했던
이박삼일이 막을 내렸다.
600여명을 넘는 대가족이
빈틈없이 짜여진 일정을 소화해냈다.
일사분란하게 섬겨준
스텝들이 그 뒤에 있었다.
거침없이 회중을 파고들던 동산고 홍원용 목사의 메시지는
청소년들의 가슴을 휘저어놓았다.
마지막 시간의
임승안 나사렛 대학교 총장의 특강도
진솔했다.
하나님이
이 모든 일을 인정해주셨다.
아래는 폐회 출정식 사진 (이미 먼 지역의 교회들은 떠난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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