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며 생각하며/지하철 사랑의 편지

인생의 막다른 길

johnleejw 2011. 2. 5. 10:20

**무거운 돌

 

개울에서 어린 소년이 무거운 돌을 들어올리려 애쓰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꿈쩍도 하지 않았습니다.

 

소년의 아버지가 그것을 지켜보다가 마침내 말했습니다.

 

“넌 네가 너의 모든 힘을이용하고 있다고 확신하니?”“‘’‘“”“”

 

“네, 그래요!”

 

소년이 땀을 뻘뻘 흘리며 소리쳤습니다.

 

“아냐, 그렇지 않아".

 

 아버지가 말했습니다.

 

“넌 아직 나에게 도와달라고 부탁하지 않았어.

 

 

 

인생의 막다른 길에 처할 때는...

 

 위를 쳐다볼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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