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초도 더 주지 않기
플로리다에 있는 한 여성의 이야기가 신문에 보도 된 적이 있습니다.
그녀는 괴한에게 성폭행을 당하고 머리에 총을 맞은 채 죽게 내버려졌습니다.
그러나 기적적으로 그녀는 엄청난 고통을 이기고 살아났습니다.
그런데 머리 부상의 영향으로 영원히 앞을 못 보게 되었습니다.
한 신문의 기자가 그녀를 만났습니다.
“남은 생애 동안 그 상처를 치유하자면 상당히 고통스럽겠습니다.”
그러나 그녀는 고개를 가로 저었습니다.
“아니, 그렇지 않아요! 그 괴한은 내 인생의 하룻 밤 만을 빼앗아 갔을 뿐이에요. 나는 그에게 일 초도 더 주지 않을 거예요!”
자신이 당한 고통을 과장하고 거기 눌려살며
결국 질식 당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고통을 딛고 떨쳐 나서는 자만이 승리자가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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