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필요 없는 사람들
신도시에
교회를 건축하고 새목회를 하는 친구를 만나다.
산뜻하다.
교회당도 주변 정경도.
그가 손수 만든 커피를 한모금.
숨을 돌리자 하는 말이다.
'근데 여기 사람들은 하나님이 필요없는 것 같아요...'
교회에 대한 관심도
전도자에 대한 관심도
전혀 없는 사람들.
그저 여기 신도시에서
새로운 삶에 가슴만 부플은 사람들.
우리 끼리도 얼마든지 잘 살수 있다!!
신이 없이도.
근데 교회는 왜 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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