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는 남자로 인해 이루어졌다...???
모든 종족의 고대 사회는 대부분 그런 유형이었다.
그러나 하나님의 땅에서는 달랐다.
구약에서 부터 신약에 이르기까지... 곳곳에 자연스레 등장하는 믿음의 여걸들.
메시야의 족보에 당당히 서 있는 이방 출신의 여인들...
그리고 21세기 오늘도 주님의 일에 혼신의 삶을 부어넣는 여사역자들,
그리고 무명의 여성도들...
한국교회의 오늘을 가능케 한 이들... 대부분의 교회 구성원의 60%를 웃도는 이들...
모두가 위대한 '하나님의 여인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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