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며 생각하며/저마다의 삶

이 여름의 초대

johnleejw 2018. 5. 22. 09:29

금년 여름에도

나의 벗 손종국 목사가 이끄는 알찬 수련회가 있다

누구나 한 길 가기는 참 어려운 법

지난 40여년

한국교회 청소년을 위한 애정으로 걸어온 그

그의 수고가 이 여름에도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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