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며 생각하며/저마다의 삶
금년 여름에도
나의 벗 손종국 목사가 이끄는 알찬 수련회가 있다
누구나 한 길 가기는 참 어려운 법
지난 40여년
한국교회 청소년을 위한 애정으로 걸어온 그
그의 수고가 이 여름에도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