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6.2
오랫만에
총신대 기독교 문학회라는 써클에
연을 둔 이들이 모였다
간만이지만
오래전 치기 만만하던 시절도 급 돌아가서
한바탕 이야기꽃
그래 그런지 이들 안에
소위 글쟁이들이 몇몇 보인다
장소를 준 필곤 목사님이 고맙고
모두에게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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