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며 생각하며/저마다의 삶

총신대 기독교 문학회는

johnleejw 2019. 6. 4. 13:19

2019. 6.2

오랫만에

총신대 기독교 문학회라는 써클에

연을 둔 이들이 모였다


간만이지만

오래전 치기 만만하던 시절도 급 돌아가서

한바탕 이야기꽃


그래 그런지 이들 안에

소위 글쟁이들이 몇몇 보인다


장소를 준 필곤 목사님이 고맙고

모두에게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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