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
잠에 관한 속설 만큼 다양한 것도 없을 것입니다. 보통들 사람은 8시간을 자야 한다고 하지만 그것도 의학적 근
거가 없는 속설일 뿐이라고 합니다. 나폴레옹은 3시간, 아인슈타인은 9시간, 에디슨은 만년이 되어서야 비로소
침대에 누웠습니다.
대개의 성공한 사람에게는 모두 훌륭한 자기만의 '잠자는 기술'이 있었습니다. 얼마나 오래 많이 자느냐가 아니
라 어떻게 잘 자느냐가 중요합니다. 대개 생에 대한 분명한 목표, 절대자에 대한 믿음이 있는 사람이 행복한 잠
을 누린다는 사실입니다.
또한 분명한 것은 규칙적인 수면 생활이 있어야 한다는 것과, 저녁 시간을 잠으로써 이른 새벽을 이용하는 사람
이 성공한다는 사실입니다.
'살며 생각하며 > 지하철 사랑의 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비오는 날의 석모도 (0) | 2010.03.23 |
---|---|
정적(政敵(정적))을 끌어안다 (0) | 2010.03.23 |
시간의 가치 (0) | 2010.03.21 |
낯선 땅에서 삶을 만나다 (0) | 2010.03.19 |
정직의 가치 (0) | 2010.03.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