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며 생각하며/동물의세계 & 텃치

전화 알림이

johnleejw 2013. 6. 7. 15:36

우리 4살배기

미키는...

전화 알림이다.

전화벨이 울리면

부리나케 달려가 그 근처에서

특유의 울음을 울어댄다...

 

'전화 받아요~~'

 

 

 

'살며 생각하며 > 동물의세계 & 텃치'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박새와 수달   (0) 2015.04.12
사랑은 사랑을 아는 법  (0) 2014.10.01
증인- 개의 울음소리  (0) 2010.04.29
동물의 소생   (0) 2010.04.22
숨긴 죄  (0) 2010.0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