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인 마다예
이제 한국 사람들에게는 익숙해진
차다의 유일한 양궁선수
어쩐일인지 딸네와 활짝 웃으며
사진을 찍은 마다예
‘마다예 전도해라’
즉각 엄마가 딸에 보낸 글
이틀 후에 온 답장이 화사하다
‘마다예, 예수 믿는대요~’
아, 무슬림으로 가득한 그 땅에
그가 또 예수를 믿는 형제였다니
“밤에 주께서 환상 가운데 바울에게 말씀하시되 두려워하지 말며 침묵하지 말고 말하라”(행18:9)
그리스도인 마다예
이제 한국 사람들에게는 익숙해진
차다의 유일한 양궁선수
어쩐일인지 딸네와 활짝 웃으며
사진을 찍은 마다예
‘마다예 전도해라’
즉각 엄마가 딸에 보낸 글
이틀 후에 온 답장이 화사하다
‘마다예, 예수 믿는대요~’
아, 무슬림으로 가득한 그 땅에
그가 또 예수를 믿는 형제였다니
“밤에 주께서 환상 가운데 바울에게 말씀하시되 두려워하지 말며 침묵하지 말고 말하라”(행1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