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대의 우리는 이 시대의 우리는 이 시대의 우리는 . 떠나는 여름을 손짓하는 주일 저녁 10년여 넘게 동역하는 선교 동역자들이 한적한 수양관에서 함께 하다 지난 회기의 사역을 뒤돌아보고 지금의 문제들을 짚어보며 앞으로의 방향을 다시 논한다 그러다가 말미에는 자유 토론... 오늘날 이단들의 당당.. 내 나그네길 세월/사역 이야기 2017.08.29
이 풍성한 만남 이 풍성한 만남 우리 교우들에게 한번은 추천하고픈 특별한 수련회 일생에 한번은 경험해 볼 만한 낯선 이들과 함께하는 2박3일 허지만 전혀 낯설지 않다 마음먹기 나름이지만 재미나고 기대된다 일정표가 없는 수련회 그저 부르면 가고 가르치면 배우고 주면 먹는다 어디나 어떤 시간에.. 내 나그네길 세월/사역 이야기 2017.08.02
특별한 초대/ 제16회 겨자씨가정축제 제16회 겨자씨가정축제 ▪ 일 시: 2017년 8월 21일(월) ~ 22일(화) ▪ 장 소: 광림수도원 & 캐리비언베이(용인에버랜드) ▪ 참가대상: 개척교회․농어촌교회 목사님가족 (목사님, 사모님, 직계자녀) ▪ 참가인원: 선착순 20가정 ▪ 주요 프로그램 - 가족사진촬영(거실용) 제공 - .. 내 나그네길 세월/사역 이야기 2017.07.28
부산으로 노회 일로 인해 부산을 다녀오다 긴 여정에 비해 편안한 만님과 대화 호스트의 넉넉한 마음으로 기장에 가서 신선한 회를 일광해안로점에서 씨원한 바닷바람을 누릴수 있었다 모두에게 감사의 마음을... 내 나그네길 세월/사역 이야기 2017.07.15
이학권목사 초청 공개 강좌 초대 나는 철도고 재학시절에 토목과였다. ... 우리 바로 곁 교실이 건축과였고 심정적으로 건축과 토목은 뭔가 통할 것 같아서 다른 과보다는 가까웠던 것 같다 물론 모두가 갈 길은 철도공무원 그런데 거기서 공부하던 그를 새로운 길에서 만났다 예수를 믿고 목회자가 되어.. 내 나그네길 세월/사역 이야기 2017.02.11
선교는 어명이다 선교는 어명이다 새 해를 접어들며 동안 함께 섬겨 온 선교동역자들이 모였다 ‘신년 하례회’ 교파의 벽을 넘고 교단의 담을 헐고 지난 10년 넘게 함께 해 온 이들 선교의 명제는 크고도 높기에 그렇다 선교는 왕의 명이다 어명이다 그래서 우리는 사소한 차이들을 넘어서 함께 한다 선.. 내 나그네길 세월/사역 이야기 2017.01.23
가을 보내기 점점 메말라 가는 사역의 현장에서 분투하는 사역자들을 위한 선목회 주관의 가을나들이는 10월이 저무는 29일 목요일... 약간은 쌀랑한 날씨를 이기고 강마을 다람쥐에 도착... 약 1시간 반의 기다림~~ 속에 드뎌 자리를 잡고 묵사발 드심. 김승기 목사의 안내에 따라 인근 율봄 식물원에서.. 내 나그네길 세월/사역 이야기 2015.10.30
CTS 라디오 JOY CTS 라디오 JOY에서 4회의 칼럼 방송 요청을 받다 사람들이 복음을 듣기에는 너무 바쁜 오늘 어디에 탈출구가 있을까... 내 나그네길 세월/사역 이야기 2015.10.28
한국 교회를 논하다 한 가을 저녁 CTS에서 좌담회가 있었습니다 교회라는 울타리 안에서... ‘그들만의 잔치’를 벌이는 것이 작금의 한국 교회라는 비판이 팽배한 지금- ‘그들만의 언어’가 그것도 오용된 채로 교회 내에 작동하고 있다는 공감대 아래에서 전문가 이의용교수(국민대), 민현식 교수(서울대).. 내 나그네길 세월/사역 이야기 2015.10.07
늦여름의 만남 마음을 많이 내려놓으면 매사가 편안하다 사람이 모이는 자리에는 늘 유형 무형의 긴장이 있기 마련... 그럴수록 더 내려놓으면 거기서 부터 새로이 흘러간다 지난 이틀간의 만남은 서로간에 힘이되고 격려가 되었다 멀리 까지 가서 함께한 동역자들께 마음 드려 감사하며 내 나그네길 세월/사역 이야기 2015.08.25